일시 : 2024년 2월 7일(수) 오전 10시
장소 : 안양천(안양교 ~ 쌍개울)
하천이 너무 개방되어 수달이 은폐할 장소가 없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 안양천 모습이었습니다.
또, 수질이 좋지 못해 이끼 수생 식물도 없는 현장의 모습을 보았습니다.
수위가 높을 때 다시 한번 모니터링 하여 수달의 흔적을 찾아보겠습니다.